머 할게 있다구..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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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할게 있다구..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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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etit_쁘띠^^ 작성일08-04-08 01:46 조회884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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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담주 이사.. 휴....

왜 어른들이 결혼하면 집부터 사야하구..
'내집' 이란 것에 그렇게 의미를 두셨는지..
아주 절실히 느낍니다.

큰 집도 아니고 많은 짐도 아닌데..
머 이리 정리할게 많은지..
내공이 부족하야 이런건지.. 흡..ㅠㅠ

그래도 얼추 정리를 마무리 하면서
스스로 대견해하는 맘까지 생겼답니다.
그런데.. 엄마 전화 하셔서 하시는 말씀..

'두 식구 살림 머 정리 할게 있다구..'

글쳐... 글쳐... 머 할게 있다구..
해 놓구나니 별거 한것두 없는게 사실인데.. 휴..

댓글목록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이사는 잘 하셨는지요??? ^^ㅋ

강민정님의 댓글

강민정 작성일

이사는 정말 힘들어요..
ㅡㅡ;

안쏘니님의 댓글

안쏘니 작성일

포장이사도 따져보면 싼게 비지떡임다~
울집은 이사하고 보니 왜일케 깨지고 벗겨진게 많은지~

Petit_쁘띠^^님의 댓글

Petit_쁘띠^^ 작성일

우드님... 전세.. ㅠㅠ
ㅎㅎ 아마도 첨이라 이렇겠져 머..
포장이산데도 예전에 엄마 했던 이사 생각나서
짐도 줄여 볼라발버둥치구. ... ㅎㅎ
그래도 날짜 다가오니까.. 기분이 좋아묘.. ㅎㅎ

편지다발님의 댓글

편지다발 작성일

이사가 적잖은 스트레스긴 하지만, 봄과 함께 분위기도 바꾼다 생각하시고
기분좋게 이사하시길 ^^

명랑!님의 댓글

명랑! 작성일

맥에서 왜 브라우저가 멈췄나 했더니... sound... -,.-;;
이눔의 9.2를 벗어나얄텐데... 덴좡...
포장이사 하면 다 알아서 청소까지 해 주는구만... ㅋ~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제 자리에 정리만 하는것도 큰~일이덥니다 ^^ㅋ

가구랑 물건들 자리 잡아 도면 대충 그려서
포장이사하시는분들께 드리면
알아서 척척 ^^

쁘띠님 이사 홧팅!!!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우와,,,드뎌 집장만을,,,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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