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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심해서 쭉 지켜봐(?)오다가..ㅋㅋ 가입인사합니다..^^ 부산사는 27살의 미혼..ㅋㅋㅋ인... 아가씨에요...ㅎㅎㅎㅎㅎ 몇번 말도안되는 질문들을 한적이 있는데..ㅡ.ㅡ+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친하게 지내요~~완전 초딩멘트..-_-;;; 매일매일 신이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발찍은,,,, 과대하고 열라빠른 등산으로 현재 몸뚱아리 마비상태임;; 평소에 운동 조금씩 한다고 했는데;;;;; 울 회사직원들 ㅡ.ㅡ;; 등산을 목숨걸고 하더이다 ㅡ.ㅡ+ 올라가는 내내;; "에쒸~!" "악~!!!!!" "지긋지긋한 관절염!!!!!" 이 세마디를 연신 내뱉고;;; 지금 엄지발가락이 살짝 들린상태 ㅠ_ㅠ 엉덩이도 두번이나 찌고 ㅠ_ㅠ 내려와서 밥먹고 발야구를 했는데;;; 그걸 하는게 아니였다 ㅡ.ㅡ 내가 하자곤 했지만;; 손톱 다 뿌러지고,,,, 오른발에 경련올것 같다 ㅠ_ㅠ 할때는 몰랐는데,,,,,,,,, 일요일에 …
집안일때문에 잠깐들려효... 시간이 업서서 대구님들 보구시펀데... 아쉬워효...앙앙앙
안녕하세요..어제는 비가 하루 종일 내리더니.. 햇빛이 나네용..하지만..바람이 넘 많이 불어 머리가 산발이 다되었답니당..ㅎㅎ 가입한지는 꽤 된것같은데.. 이제서야 첨으로 인사한번 하네용.. 저는 경북 구미고용..편집일을 하고 있습니다용.. 글구..아줌씨고용.. 이곳을 알게 되어서 참 좋네용..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시고용..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토맥 안지는 꾀 되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접속해보니 예전 아이디가 없더군요. 이런... 다시 가입했는데 좋내요. 이래저래 이제 백수 청산하고 일할려 하니 일자리는 있는데... 생각 참 많이 합니다. 거의 한달반 놀았는거 같은데 워낙 그전 회사의 빡신 야근에 진저리나서 도망치다시피 좀 나왔긴한데 그 나물밥이 거기이니 뭐...^^;;; 혹시 여기 경상권이나 다른분들 중에 상문사, 또는 상문연구사 아시는분 계신가요? 중고등학교 교과서 전문 출판이라는데 다른 회사보다 여기가 눈에 좀 띄더라구요. 혹시 아시는분 계시는지요. 워낙 제가 쓸데없이…
해킨의 생활을 거의 6개월 정도 지내다가 드디어 리얼맥으로 들어왔습니다. 아이맥 24" 모델을 구입했는데 대단히 만족합니다. 아직 맥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해 영화보는 것으로 맥과 친해지고 있는 중인데 토마토맥에서 많은 걸 배웠으면 합니다... ^^
요즘은 첫인사 어떻게 하죠 인터넷 활동 안한지 5년 바뻣거든요 ㅎㅎ 사진관을 운영하고 있는 전직(맥&웹) 편집자입니다. 역시나 세월은 변화고 놀라운 기량들을 가지신분들이 많으시네요 저도 잊었던 감 다시한번 살려 보고 싶습니다. 글구 아직 총각이네염 ^^;; 수고들하시구요 모두들 행복하세요
저번주에는 일주일내내 철야아니면 새벽 3시 퇴근하고.ㅠ,ㅠ.피곤 피곤 그래도 일이 어느정도 처리되니까 오늘은 일이 없네요.. 짐 인터넷 쇼핑중...ㅋㅋ 제주토맥님들 같은 직종에서 일하면서 여러가지 문제점이나 필요한 정보 있으면 서로 정보 공유하죠 공유한 정보가 없으면 그냥 쇠주라고 한잔...ㅋㅋ
다들 잘계시네요. 간만에 집에서 먼지만 폭폭 쌓이는 맥컴퓨터를 켰더니 여기가 제일 먼저 들어오고 싶더라구요. 갑자기 일이 하고 싶어지네요. 일할때는 야근하기도 싫고 급한 일 들어와서 퇴근이 늦어지면 짜증이 나기도 하지만 막상 손 놓고 있음 이렇게 그리워지는걸 보면 저도 인쇄밥을 많이 먹긴 먹었나봅니다. 미운정이 더 무섭다고 맨날 이일 안해야지~~딴거 하고 살아야지 노래를 했는데...몇달안되어서 일이 하고 싶어지는걸 보면 말이죠. 안그래도 요즘 아기 키우고 있음 막~~~온몸이 근질근질하면서리... 야근하는것도 재미있었다는 생각까지 막…
여기도 꽤 오랫만에 글을 남기는것 갔네요... 이게 몇년만인지...^^;; 대구모임두 한번인가 갔었나... 암튼 이제야 다시금 인사를 올립니다... OTl... 그럼 모든분들에게 행운이 함께 하길바라며... 이상 Mac78 이었슴당...^^ 인사말치고는 넘 간단한가요ㅡ,ㅡ;; ^^ 암튼 잘부탁드려요...^^;;V ㅋ